하드디스크 앞 부분 베드를 날려 버리는 방법

앞부분 베드를 날려버리는 하트신공1

출처 : http://htelt.co.kr/zboard/zboard.php?id=htelt1_lecture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

 

보통 앞부분에 베드가 있을경우 윈도우가 깔리지 않거나 프로그램 실행중에 에러가 발생합니다. 바로 이것을 fdisk 화일로 하드에 약간의 속임수를 써서 뒷 부분으로 인식하게 하여 사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뒷 부분 베드일 경우는 누구나 아시겠지만 베드난 뒷 부분을 나눈 상태에서 파티션을 잡지 안으면 되지만 앞 부분일 경우는 파티션을 안 잡을 수도 없기 때문에 난감합니다. 그럼 앞과 뒤를 나눈 상태에서 앞쪽은 부팅만하고 뒤쪽에서 프로그램을 사용해도 되지만 배치화일이 d:드라이브로 되기때문에 신경이 무척 쓰이지요.

자 그럼 앞부분 베드를 날려버리는 비법설명을 시작하겠습니다.

[준비물] 일단 [베드난 하드]와 [아무하드]나 각 각 1개가 있어야 합니다. & win98 부팅디스크(CD)

두 하드를 마스터와 베드난 하드를 슬레이브 상태로 점퍼 세팅하여 붙입니다.

다음 ?업에서 마스터하드와 슬레이브 하드를 세팅 저장하고 나와서 부팅디스크로 부팅합니다. 

다음 fdisk를 친다. [두 하드 모두 파티션이 지워진 상태에서 설명 드리는 것 입니다]

그럼 처음 문구에서 고용량 지원을 물어 보면 y를 치면 1번에서5번까지의목록이보입니다.

Do you wish to enable large disk support(Y/N)...........? [Y]

그럼 5번에 2번을 선택합니다. (베드난 슬레이브하드를 선택)

5. Change current fixed disk drive

지금 부터의 순서가 무척 중요합니다.

먼저 1번 엔터

1. Create DOS partition or Logical DOS Drive

다음 2번 엔터

2. Create Extended DOS  Partition 

그러면 %가 올라 가면 여기서 베드난 앞부분에 용량 만큼 %로 지정해줌 [예 5%에 베드가있다면 안전하게10%를 잡습니다.] 예 : 10% 엔터

esc키

또 esc키 (입력하지 말고 esc)

다음은

1번엔터 1. Create DOS partition or Logical DOS Drive

1번엔터 1. Create Primary DOS  Partition 

100%가 올라간 후 yes 엔터

Do you wish to use the maximum available size for a Primary DOS Partitoin(Y/N).................? [Y] 

다음은 esc키 (100%가 올라간 후 esc)

다음은

3번엔터 3. Delete partition or Logical DOS Drive

2번엔터 2. Delete Extended DOS Partition

yes엔터 그러면 d:드라이브의 파티션이 c:상태로됩니다.

여기서

esc키

또esc키,esc로 빠져나와서 전원을 끄고

마스터 하드를 제거하고 슬레이브로 잡았던 하드를 원래대로 잡고[싱글상태] 이 하드만 물린상태에서

[마스터 하드만 제거하고 점퍼는 그냥 둔 체로 테스트 해 보았슴. 싱글 슬레이브]

부팅디스크로 다시 부팅하여 fdisk를 실행하여 액티브를 잡고 나와서

2. Set active partition

포멧하면 앞 부분은 날아 간 상태가 됩니다. [포멧속도가 정밀포멧처럼 느리더라]

무척 쉬운 것 같지만 순서를 정확하게 하셔야 됩니다.

Seagate 40GB를 5%만 날리고 작업후 FDISK로 확인하니 95% 사용으로 나오더라.

고스트8.3으로 보니까 5%의 용량이 Free 1926(size)으로 보임.(즉 파티션으로

                                                                         고스트로 밀어도 됨?)

 

 

이러한방법을 알고계셨던 분이라면 더나은 비법도 있을텐데 가르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드를 재활용하여 불필요한 외화를 줄이고자하는 마음에서 공개하는 노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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