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ware인 Ventoy로 USB MEMORY를 멀티 메뉴의
(ISO , IMG , WIM , EFI 등의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
이미지의 종류에 따라 윈도우 설치 , PE , GHOST나 TRUE IMAGE 복원작업등의
부팅용 매체로 만들어 준다.
벤토이 프로그램으로 USB를 포멧 하게되면
약 32MB의 부팅영역(숨김영역)과 나머지는 exFAT 영역으로 파티션을 만들어 준다.
exFAT 영역의 파티션에 이미지 파일을 넣어두면(복사해서)
USB로 부팅하면 별도의 작업없이 멀티부팅 메뉴가 생긴다.
이후 Ventoy 업데이트를 하더라도 멀티부팅 이미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exFAT 영역에 이미지 파일만 추가/삭제하며 사용 할 수 있다.
--------- 간단 사용 메모 ---------
VENTOY2DISK 를 실행한다 > (한국어 지원한다)
보안부트지원 : 체크 >
파티션유형 : MBR or GPT체크 >
설치(포멧) - 끝 -
아래는 설치시 캡쳐화면 첨부함.
MBR 파티션 유형은 2TB이하 HARD DISK 지원. (최대 파티션 4개) <<< 구형 PC
GPT 파티션 유형은 2TB이상 HARD DISK 지원. (최대 파티션 128개) <<< 신형 PC
기타 - 파티션 구성 메뉴 : 예약된 공간 활성화 (설치 프로세서 전용) ; 비 사용
아래 그림은 VENTOY 설치 후 디스크 관리 - 속성을 확인한 그림이다. (USB MEMORY : 32GB)
부팅이미지를 추가하거나 삭제하며 사용할 수 있다. (USB 부팅시 자동으로 멀티 부팅메뉴 생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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