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 BootVis를 이용한 부팅 최적화와 쓸모 있는 팁들

58. BootVis를 이용한 부팅 최적화와 쓸모 있는 팁들

1). BootVis는 MS에서 제공하는 부팅 최적화 프로그램이므로 여러 싸이트에서 구할 수 있으니

     다운로드 하여 BootVis. exe를 실행 한다.

 

- 사용법 -

 

① 프로그램 창의 도구-> Trace-> Next+Driver Delays를 선택-> OK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리부팅이 된다.

리부팅한 다음 몇 분 기다리면 BootVis가 자동으로 실행되며

그래프를 통해 부팅 소요 시간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온다.

 

② 본격적인 최적화를 위해 프로그램 창의 도구-> Trace-> Optimize System을 선택 역시 OK버튼을

눌러 리부팅의 과정을 거치고 리부팅하고 기다리면 BootVis가

자동으로 두 단계의 최적화를 시작 한다.

*** 시스템에 따라 반응과 작업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

 

2). 지렁이 숫자 줄여서 부팅 속도를 빠르게
탐색기-> Windows-> Prefatch폴더 속에 *.pf 파일들을 모두 삭제 한다.

프로그램을 설치하거나 래지스트리를 건드는 위험한 팁이 아니니 한번 시도해 볼 것.

그런데, Windows 사용하다 보면 pf파일이 또다시 쌓이게 된다.

그래서 이번에 아예 *.pf 파일이 안 쌓이게 해보죠 ^^

 

Regedit
HKEY_LOCAL_MACHINE> SYSTEM> CurrentControlSet> Control> Session Manager> Memory Management> PrefetchParameters 의 화면 오른쪽 창에서

"EnablePrefetcher" DWORD-데이터 값을 "2" 로 바꾼다.

값을 "2" 로 고치고 리부팅하면 징그런~ 지렁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이렇게 하면 C:> Windows> Prefetch 에 파일이 생성되지 않으나 부팅할 때 찌거기는 읽는다.

 

3). ADSL 딜레이 없애서 부팅 속도와 익스플로어 서핑 속도를 높이기

Msconfig
시스템구성 유틸리티-> 서비스텝에서 "Server" 와 "Workstation" 항목의 체크해제-> 확인을 누르고

리부팅하면 부팅속도가 빨라지고, 인터넷 접속할 때 창이 바로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Win-XP에서는 별도의 접속-프로그램 없이 내장된 ADSL을 쓰는 사용자가 많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나도 ADSL로 바꾸고 나서 부팅속도가 느려진 경험이 있다.

<선택: 가끔씩 종료할 때 문제 발생>

(단, 집에서 여러 컴퓨터를 네트워크 연결하여 사용하는 경우는 server 와 workstation 해제하면

컴터 두대 공유가 되질 않으므로 선택해제하면 안 된다)

출처 : http://cafe.naver.com/xpiapc.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8